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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엔 ‘Deep Bite’ 한 놈만 죽인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03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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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원가 궁금증 ‘집중 해소’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2018년 춘계 학술대회가 1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사전등록 280명 등 30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Deep Bite’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

    심미학회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Deep bite’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더 이상 어렵지 않다. 교정에서 보철까지’ 의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도록 했다”며 “이러한 학술대회 취지에 맞게 하나의 주제를 교정과 교합 그리고 보철 분야의 권위자를 연자로 모시고, 다른 시각으로 풀어냄으로써 학문교류의 장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전 강의는 ‘교정’에 초첨

    최연석 원장의 ‘바이오 교정 기법을 활용한 Deep bite의 치료’는 전체 학술대회의 introduction에 해당하는 강연이었다. Deep bite가 ‘왜’ 생기는가? Deep bite 환자를 어떻게 분류해서 생각해야 하는가? 교정학에서 Deep bite의 해결이 ‘왜’ 어려운가? 그리고 바이오 교정에서는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를 보여주었다.

    김재훈 원장은 tiggle system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도한웅 원장은 screw 없이 mini tube를 활용해서 intrusion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함으로써 개원가에서 Deep bite 환자를 전체 교정이 아닌 부분교정으로 해결하는 ‘know-how’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오후 강의는 ‘교합 및 보철’ 주제로

    장원건 원장이 ‘전치부 유도의 기능과 중요성’을 주제로 Deep bite에서 긴밀한 공간적 제약에서 전치부 유도를 어떻게 얻는지? ‘왜’ 더 중요한지에 대해 정리했다.

    이어서 우중혁 원장이 ‘전치부 국소보철과 악위변위를 동반한 전악보철’을 주제로 강연했다. 우 원장은 ‘Deep bite’를 국소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전악보철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관우 원장의 ‘When’ ‘What’ ‘How’ 주제 강의를 한 뒤 오후 session의 세 연자와 함께 교합, 보철에 대해 깊은 토론을 하는 것으로 춘계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 장원건 부회장 겸 인정의교육원장, 김기성 회장, 염문섭 부회장 겸 학술대회장, 김도훈 공보이사, 김진환 총무이사가 파이팅하고 있다.

    "치과 임상 난제인 'Deep bite' 풀이에 도움 되길"

    이날 학술대회 중간에 김기성 심미학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들이 기자들과 마주 앉아 춘계 학술대회의 의의와 학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임원들은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임상 고수들의 ‘know-how’를 단순히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서 ‘Deep bite’ 환자를 보는 순간 너무도 치료하고 싶은 임상에 대한 열정을 심어 드리는 좋은 자리가 되도록 만들고자 만전의 준비를 했다”며 “치과 임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Deep bite'의 난제 풀이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를 한 번에 다루는 것이 최근 학술대회의 경향이라면, ‘하나의 주제’로 온전히 오전, 오후 모두를 할애하는 것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Deep bite의 내용으로 교정이 아닌 교정, 보철, 교합을 두루 총괄하는 학술대회는 이전에 없던 형식이고, 학술대회의 본질에 더 충실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임원들은 “이러한 구성은 그동안 축적된 대한심미치과학회의 역량과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다소 도전적인 시도였다”고 강조하고 “Deep bite 환자가 종종 기능적, 심미적 주소로 내원했을 때, 일반 개원의는 포괄적인 지식과 경험의 부족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치료를 포기하기 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Deep bite 환자는 상악전치와 하악전치 사이의 충분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수복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보철에서도, 치근의 위치까지 조절해야 하는 교정에서도, 적절한 전치부 유도를 만들어야하는 교합에서도 어렵다”며 “이 어려운 환자를 하나의 시각이 아닌 포괄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고 치료해야 함은 당연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대한심미치과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12월 16일 코엑스에서 이동환 부회장이 대회장을 맡는 가운데 '10 years- 심미 영역의 Critical review'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윤아 기자
    출처 : 덴탈이슈(http://www.dentalissue.kr)

    기사원문: http://www.dentalissue.kr/news/articleView.html?idxno=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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